흡연 청소년 훈계하다 욕설 듣자 폭행한 30대 징역형
입력 2021.07.14 (21:45)
수정 2021.07.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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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던 청소년을 훈계하다가 욕설을 듣자 소주병 등으로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단독 조준호 판사는 특수상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대전시 유성구의 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던 10대 남학생 2명에게 훈계를 하다 욕설을 듣자 소주병으로 남학생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단독 조준호 판사는 특수상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대전시 유성구의 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던 10대 남학생 2명에게 훈계를 하다 욕설을 듣자 소주병으로 남학생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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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 청소년 훈계하다 욕설 듣자 폭행한 3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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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45:27
- 수정2021-07-14 21:48:4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1/07/14/70_5233475.jpg)
담배 피우던 청소년을 훈계하다가 욕설을 듣자 소주병 등으로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단독 조준호 판사는 특수상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대전시 유성구의 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던 10대 남학생 2명에게 훈계를 하다 욕설을 듣자 소주병으로 남학생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단독 조준호 판사는 특수상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대전시 유성구의 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던 10대 남학생 2명에게 훈계를 하다 욕설을 듣자 소주병으로 남학생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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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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