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책임 규명 시작…재미 4·3사업회 출범 준비
입력 2021.07.14 (21:47)
수정 2021.07.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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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발발 73년 만에 미국에서도 4·3 진실 규명을 위한 기념사업회와 유가족회가 결성됩니다.
재미 제주4·3기념사업회·유가족회는 현지 시간 16일 오전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출범식을 갖습니다.
초대 회장은 4·3유족이면서 미국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언론인 양수연 씨가 맡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미국 주요도시에 4·3기념비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재미 제주4·3기념사업회·유가족회는 현지 시간 16일 오전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출범식을 갖습니다.
초대 회장은 4·3유족이면서 미국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언론인 양수연 씨가 맡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미국 주요도시에 4·3기념비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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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책임 규명 시작…재미 4·3사업회 출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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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47:43
- 수정2021-07-14 21:54:02

제주 4·3 발발 73년 만에 미국에서도 4·3 진실 규명을 위한 기념사업회와 유가족회가 결성됩니다.
재미 제주4·3기념사업회·유가족회는 현지 시간 16일 오전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출범식을 갖습니다.
초대 회장은 4·3유족이면서 미국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언론인 양수연 씨가 맡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미국 주요도시에 4·3기념비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재미 제주4·3기념사업회·유가족회는 현지 시간 16일 오전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출범식을 갖습니다.
초대 회장은 4·3유족이면서 미국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언론인 양수연 씨가 맡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미국 주요도시에 4·3기념비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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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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