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취업자 수 대구 증가, 경북 감소
입력 2021.07.14 (21:50)
수정 2021.07.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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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가 대구는 늘고 경북은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대구가 123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7천 명 늘었습니다.
경북은 142만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대구가 59%, 경북 61.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2.1% 포인트, 0.3%포인트씩 상승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대구가 5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 명 줄었고 경북은 4만5천 명으로 3만5천 명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대구가 123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7천 명 늘었습니다.
경북은 142만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대구가 59%, 경북 61.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2.1% 포인트, 0.3%포인트씩 상승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대구가 5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 명 줄었고 경북은 4만5천 명으로 3만5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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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취업자 수 대구 증가, 경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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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0:15
- 수정2021-07-14 21:51:37
지난달 취업자 수가 대구는 늘고 경북은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대구가 123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7천 명 늘었습니다.
경북은 142만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대구가 59%, 경북 61.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2.1% 포인트, 0.3%포인트씩 상승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대구가 5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 명 줄었고 경북은 4만5천 명으로 3만5천 명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대구가 123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7천 명 늘었습니다.
경북은 142만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대구가 59%, 경북 61.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2.1% 포인트, 0.3%포인트씩 상승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대구가 5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 명 줄었고 경북은 4만5천 명으로 3만5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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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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