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평택시·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양성 업무협약
입력 2021.07.14 (21:51)
수정 2021.07.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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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가 오늘(14일)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인력양성과 산학 협력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는 반도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를 내년에 대전 본원에 신설하고,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계약학과 학사 과정을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는 반도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를 내년에 대전 본원에 신설하고,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계약학과 학사 과정을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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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평택시·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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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1:15
- 수정2021-07-14 21:57:34
카이스트와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가 오늘(14일)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인력양성과 산학 협력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는 반도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를 내년에 대전 본원에 신설하고,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계약학과 학사 과정을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는 반도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를 내년에 대전 본원에 신설하고,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계약학과 학사 과정을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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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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