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낮 최고기온 35도…최대 60mm 소나기 예상
입력 2021.07.14 (21:52)
수정 2021.07.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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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천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등 도내 곳곳에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낮 최고기온이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고, 열대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14일) 밤 10시까지 내륙과 산지엔 최대 60밀리미터에 이르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낮 최고기온이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고, 열대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14일) 밤 10시까지 내륙과 산지엔 최대 60밀리미터에 이르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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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낮 최고기온 35도…최대 60mm 소나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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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2:01
- 수정2021-07-14 21:53:59

오늘 화천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등 도내 곳곳에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낮 최고기온이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고, 열대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14일) 밤 10시까지 내륙과 산지엔 최대 60밀리미터에 이르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낮 최고기온이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고, 열대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14일) 밤 10시까지 내륙과 산지엔 최대 60밀리미터에 이르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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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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