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활용 폐교 94곳…올해 29곳 활용 예정
입력 2021.07.15 (07:50)
수정 2021.07.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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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폐교된 뒤 활용되지 않는 학교 94곳 가운데 29곳이 올해 새로운 시설로 문을 엽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거창과 사천, 하동 등 폐교 13곳이 각 시·군에 매각돼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사용되며, 10곳은 임대, 나머지 6곳은 행복마을학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거창과 사천, 하동 등 폐교 13곳이 각 시·군에 매각돼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사용되며, 10곳은 임대, 나머지 6곳은 행복마을학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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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활용 폐교 94곳…올해 29곳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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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07:50:25
- 수정2021-07-15 08:21:40
경남에서 폐교된 뒤 활용되지 않는 학교 94곳 가운데 29곳이 올해 새로운 시설로 문을 엽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거창과 사천, 하동 등 폐교 13곳이 각 시·군에 매각돼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사용되며, 10곳은 임대, 나머지 6곳은 행복마을학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거창과 사천, 하동 등 폐교 13곳이 각 시·군에 매각돼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사용되며, 10곳은 임대, 나머지 6곳은 행복마을학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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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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