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땅밀림 우려지역’ 17곳 실태조사

입력 2021.07.15 (07:50) 수정 2021.07.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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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땅밀림 우려 지역 17곳이 실태조사 최우선 지역으로 지정돼 안전조치가 진행됩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전국의 땅밀림 우려 지역은 77곳으로, 이 가운데 20곳이 경남에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20곳 가운데 3곳은 응급복구를 마쳤고 17곳은 실태조사 최우선 지역으로 지정해 사방사업 보강공사와 주민 안전조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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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땅밀림 우려지역’ 17곳 실태조사
    • 입력 2021-07-15 07:50:25
    • 수정2021-07-15 08:21:40
    뉴스광장(창원)
경남의 땅밀림 우려 지역 17곳이 실태조사 최우선 지역으로 지정돼 안전조치가 진행됩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전국의 땅밀림 우려 지역은 77곳으로, 이 가운데 20곳이 경남에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20곳 가운데 3곳은 응급복구를 마쳤고 17곳은 실태조사 최우선 지역으로 지정해 사방사업 보강공사와 주민 안전조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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