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입력 2021.07.15 (07:53)
수정 2021.07.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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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오는 2025년까지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참외와 복숭아 등 12개 지역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품종 연구개발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참외와 사과, 포도, 마 등 12개 작목 생산량이 전국 1위로 이들 품목의 생산금액은 1조 5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참외와 복숭아 등 12개 지역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품종 연구개발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참외와 사과, 포도, 마 등 12개 작목 생산량이 전국 1위로 이들 품목의 생산금액은 1조 5천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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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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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07:53:56
- 수정2021-07-15 08:27:24
경상북도가 오는 2025년까지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참외와 복숭아 등 12개 지역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품종 연구개발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참외와 사과, 포도, 마 등 12개 작목 생산량이 전국 1위로 이들 품목의 생산금액은 1조 5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참외와 복숭아 등 12개 지역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품종 연구개발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경북은 참외와 사과, 포도, 마 등 12개 작목 생산량이 전국 1위로 이들 품목의 생산금액은 1조 5천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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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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