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수주…목표 99% 달성
입력 2021.07.15 (10:17)
수정 2021.07.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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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 즉 LNG 운반선 4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조기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버뮤다와 유럽 소재 선사와 9천 112억 원 규모의 초대형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까지 163척, 148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 149억 달러의 99%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버뮤다와 유럽 소재 선사와 9천 112억 원 규모의 초대형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까지 163척, 148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 149억 달러의 99%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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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수주…목표 99%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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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0:17:41
- 수정2021-07-15 10:23:06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 즉 LNG 운반선 4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조기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버뮤다와 유럽 소재 선사와 9천 112억 원 규모의 초대형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까지 163척, 148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 149억 달러의 99%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버뮤다와 유럽 소재 선사와 9천 112억 원 규모의 초대형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까지 163척, 148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 149억 달러의 99%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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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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