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별빛고운카드’ 누적 발행액 이달 500억 돌파 전망

입력 2021.07.15 (10:22) 수정 2021.07.15 (13: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월군은 지역사랑 상품권인 ‘영월별빛고운카드’ 누적 발행액이 이달 안으로 500억 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지난달 말 기준 영월카드 발행액이 이미 490억 9,800만 원을 기록했고, 올해 월평균 발행액이 29억 원에 달한데 따른 것입니다.

영월카드는 2019년 11월 처음 선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별빛고운카드’ 누적 발행액 이달 500억 돌파 전망
    • 입력 2021-07-15 10:22:30
    • 수정2021-07-15 13:34:53
    930뉴스(춘천)
영월군은 지역사랑 상품권인 ‘영월별빛고운카드’ 누적 발행액이 이달 안으로 500억 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지난달 말 기준 영월카드 발행액이 이미 490억 9,800만 원을 기록했고, 올해 월평균 발행액이 29억 원에 달한데 따른 것입니다.

영월카드는 2019년 11월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