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열흘 넘게 딸꾹질로 입원

입력 2021.07.15 (10:47) 수정 2021.07.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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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열흘 넘게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어제 대통령이 공군병원에 입원했으며, 상파울루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수술을 받을지 검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열흘 넘게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딸꾹질은 3년 전 흉기 피습으로 생긴 장폐색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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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대통령 열흘 넘게 딸꾹질로 입원
    • 입력 2021-07-15 10:47:17
    • 수정2021-07-15 10:53:14
    지구촌뉴스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열흘 넘게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어제 대통령이 공군병원에 입원했으며, 상파울루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수술을 받을지 검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열흘 넘게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딸꾹질은 3년 전 흉기 피습으로 생긴 장폐색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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