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악성 댓글 게시자 고소’ 한예슬, 고소인으로 경찰 출석
입력 2021.07.15 (18:54)
수정 2021.07.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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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며 일부 유튜버와 악성 댓글 게시자 등을 고소한 배우 한예슬 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5일) 한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1일, 한 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과 악성 댓글·게시물 등이 한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관련자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 등은 한 씨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한 씨 남자친구의 각종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5일) 한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1일, 한 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과 악성 댓글·게시물 등이 한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관련자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 등은 한 씨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한 씨 남자친구의 각종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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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악성 댓글 게시자 고소’ 한예슬, 고소인으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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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8:54:42
- 수정2021-07-15 19:46:31

자신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며 일부 유튜버와 악성 댓글 게시자 등을 고소한 배우 한예슬 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5일) 한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1일, 한 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과 악성 댓글·게시물 등이 한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관련자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 등은 한 씨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한 씨 남자친구의 각종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5일) 한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1일, 한 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과 악성 댓글·게시물 등이 한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관련자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 등은 한 씨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한 씨 남자친구의 각종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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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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