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유흥·단란주점 450곳 자진 휴업
입력 2021.07.15 (19:08)
수정 2021.07.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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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안에서 유흥업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천안지역의 유흥·단란주점 450여곳이 오는 18일까지 자진 휴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천안지부는 오늘 협회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데 협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원 업소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천안지부는 오늘 협회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데 협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원 업소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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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지역 유흥·단란주점 450곳 자진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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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9:08:46
- 수정2021-07-15 19:12:15

최근 천안에서 유흥업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천안지역의 유흥·단란주점 450여곳이 오는 18일까지 자진 휴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천안지부는 오늘 협회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데 협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원 업소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천안지부는 오늘 협회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데 협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원 업소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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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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