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사이 곳곳 최대 100mm 소나기…더위 지속
입력 2021.07.15 (19:10)
수정 2021.07.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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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밤사이 10에서 60밀리미터, 많은 곳은 백 밀리미터에 달하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익산과 전주에는 폭염경보가 장수를 제외한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익산과 전주에는 폭염경보가 장수를 제외한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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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밤사이 곳곳 최대 100mm 소나기…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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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9:10:26
- 수정2021-07-15 21:05:37

전북은 밤사이 10에서 60밀리미터, 많은 곳은 백 밀리미터에 달하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익산과 전주에는 폭염경보가 장수를 제외한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익산과 전주에는 폭염경보가 장수를 제외한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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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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