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서산 민항 정부와 협의·가로림만국가정원 성장동력”
입력 2021.07.15 (19:23)
수정 2021.07.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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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의 최대 현안인 서산 민간공항 건설을 위해 국토부·국방부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1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남민항 사업비가 500억 원이고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이 1.3으로 나온 만큼 잘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추진에 대해서는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고, KBS 충남방송국 건립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신료 인상 문제와 함께 고민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1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남민항 사업비가 500억 원이고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이 1.3으로 나온 만큼 잘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추진에 대해서는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고, KBS 충남방송국 건립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신료 인상 문제와 함께 고민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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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서산 민항 정부와 협의·가로림만국가정원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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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9:23:14
- 수정2021-07-15 19:25:55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의 최대 현안인 서산 민간공항 건설을 위해 국토부·국방부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1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남민항 사업비가 500억 원이고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이 1.3으로 나온 만큼 잘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추진에 대해서는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고, KBS 충남방송국 건립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신료 인상 문제와 함께 고민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1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남민항 사업비가 500억 원이고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이 1.3으로 나온 만큼 잘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추진에 대해서는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고, KBS 충남방송국 건립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신료 인상 문제와 함께 고민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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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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