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7.15 (19:49)
수정 2021.07.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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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는 찜통같은 방.
노인은 작은 부채 하나로 견뎌야 합니다.
누군가의 여름은 이렇게 고통스러운 재난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전력사용량이 올 여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올 여름 전력 공급에 대한 걱정도 나옵니다.
자연재해는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여름은 더 서럽고 가혹해보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인은 작은 부채 하나로 견뎌야 합니다.
누군가의 여름은 이렇게 고통스러운 재난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전력사용량이 올 여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올 여름 전력 공급에 대한 걱정도 나옵니다.
자연재해는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여름은 더 서럽고 가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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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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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9:49:11
- 수정2021-07-15 21:05:38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는 찜통같은 방.
노인은 작은 부채 하나로 견뎌야 합니다.
누군가의 여름은 이렇게 고통스러운 재난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전력사용량이 올 여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올 여름 전력 공급에 대한 걱정도 나옵니다.
자연재해는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여름은 더 서럽고 가혹해보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인은 작은 부채 하나로 견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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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전력사용량이 올 여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올 여름 전력 공급에 대한 걱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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