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오는 17일 광주 방문
입력 2021.07.15 (21:47)
수정 2021.07.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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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17일 광주를 방문합니다.
대권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 윤 전 총장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유가족 면담, 5·18의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방문할 예정인데 여권 핵심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권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 윤 전 총장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유가족 면담, 5·18의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방문할 예정인데 여권 핵심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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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검찰총장, 오는 17일 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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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47:15
- 수정2021-07-15 21:55:29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17일 광주를 방문합니다.
대권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 윤 전 총장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유가족 면담, 5·18의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방문할 예정인데 여권 핵심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권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 윤 전 총장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유가족 면담, 5·18의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방문할 예정인데 여권 핵심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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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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