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역화폐 ‘다이로움’ 지원 월 100만 원으로 확대
입력 2021.07.15 (21:53)
수정 2021.07.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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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화폐 ‘다이로움 카드’를 충전하거나 결제한 이후 지급하는 인센티브와 소비촉진 지원금 한도를 현재 5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지원 한도 역시, 기존 6백만 원에서 9백만 원까지 늘립니다.
지원 확대 방침에 따라, 익산에서 다이로움 카드를 사용하면 한 사람당 월 최대 20만 원 혜택과 함께, 연말 정산을 할 때 3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지원 한도 역시, 기존 6백만 원에서 9백만 원까지 늘립니다.
지원 확대 방침에 따라, 익산에서 다이로움 카드를 사용하면 한 사람당 월 최대 20만 원 혜택과 함께, 연말 정산을 할 때 3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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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지역화폐 ‘다이로움’ 지원 월 100만 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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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53:11
- 수정2021-07-15 22:12:44

익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화폐 ‘다이로움 카드’를 충전하거나 결제한 이후 지급하는 인센티브와 소비촉진 지원금 한도를 현재 5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지원 한도 역시, 기존 6백만 원에서 9백만 원까지 늘립니다.
지원 확대 방침에 따라, 익산에서 다이로움 카드를 사용하면 한 사람당 월 최대 20만 원 혜택과 함께, 연말 정산을 할 때 3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지원 한도 역시, 기존 6백만 원에서 9백만 원까지 늘립니다.
지원 확대 방침에 따라, 익산에서 다이로움 카드를 사용하면 한 사람당 월 최대 20만 원 혜택과 함께, 연말 정산을 할 때 3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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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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