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과수화상병 2곳 추가 발생…690그루 매몰 처분
입력 2021.07.16 (07:40)
수정 2021.07.16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 과수원 두 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 8일, 귀래면의 농가 두 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농가들의 과일나무 690그루는 매몰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질병 발생 농가들은 지난달,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이 발생했던 농가와 주인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주시는 이달 8일, 귀래면의 농가 두 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농가들의 과일나무 690그루는 매몰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질병 발생 농가들은 지난달,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이 발생했던 농가와 주인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과수화상병 2곳 추가 발생…690그루 매몰 처분
-
- 입력 2021-07-16 07:40:15
- 수정2021-07-16 08:04:01
원주 과수원 두 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 8일, 귀래면의 농가 두 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농가들의 과일나무 690그루는 매몰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질병 발생 농가들은 지난달,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이 발생했던 농가와 주인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주시는 이달 8일, 귀래면의 농가 두 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농가들의 과일나무 690그루는 매몰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질병 발생 농가들은 지난달,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이 발생했던 농가와 주인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