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시작…“가정서 코로나19 예방 중요”
입력 2021.07.16 (08:11)
수정 2021.07.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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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학교들이 속속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가정에서 코로나19 예방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지난 1일 청주 진흥초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대부분 방학에 들어갑니다.
중·고등학교도 오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방학을 합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기가 끝나고 가정에서 예방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방역 수칙 준수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지난 1일 청주 진흥초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대부분 방학에 들어갑니다.
중·고등학교도 오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방학을 합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기가 끝나고 가정에서 예방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방역 수칙 준수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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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시작…“가정서 코로나19 예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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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6 08:11:23
- 수정2021-07-16 08:19:46

충북 지역 학교들이 속속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가정에서 코로나19 예방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지난 1일 청주 진흥초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대부분 방학에 들어갑니다.
중·고등학교도 오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방학을 합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기가 끝나고 가정에서 예방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방역 수칙 준수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지난 1일 청주 진흥초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대부분 방학에 들어갑니다.
중·고등학교도 오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방학을 합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기가 끝나고 가정에서 예방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방역 수칙 준수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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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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