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유행…전주시, 다중 이용시설 등 특별 점검
입력 2021.07.16 (21:43)
수정 2021.07.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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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주시는 특별 점검반을 가동해 오늘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다중 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공장 등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의 경우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감염병 관련 규칙에 따라 한 차례만 위반해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경고 없이 바로 운영 중단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공장 등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의 경우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감염병 관련 규칙에 따라 한 차례만 위반해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경고 없이 바로 운영 중단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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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4차 유행…전주시, 다중 이용시설 등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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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6 21:43:17
- 수정2021-07-16 22:04:19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주시는 특별 점검반을 가동해 오늘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다중 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공장 등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의 경우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감염병 관련 규칙에 따라 한 차례만 위반해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경고 없이 바로 운영 중단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공장 등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의 경우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감염병 관련 규칙에 따라 한 차례만 위반해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경고 없이 바로 운영 중단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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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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