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아이스팩 재활용 냉동고 ‘석빙고’ 개장
입력 2021.07.16 (21:50)
수정 2021.07.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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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자원 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늘(16일)부터 횡성 재래시장에 아이스팩 재활용 냉동고 '석빙고'를 개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인과 주민들이 손상되지 않은 실온 상태의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과 재포장을 거쳐 '석빙고'에 비치해 재활용하게 됩니다.
비치된 아이스팩은 시장 상인과 주민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인과 주민들이 손상되지 않은 실온 상태의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과 재포장을 거쳐 '석빙고'에 비치해 재활용하게 됩니다.
비치된 아이스팩은 시장 상인과 주민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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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아이스팩 재활용 냉동고 ‘석빙고’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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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6 21:50:21
- 수정2021-07-16 21:56:20
횡성군이 자원 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늘(16일)부터 횡성 재래시장에 아이스팩 재활용 냉동고 '석빙고'를 개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인과 주민들이 손상되지 않은 실온 상태의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과 재포장을 거쳐 '석빙고'에 비치해 재활용하게 됩니다.
비치된 아이스팩은 시장 상인과 주민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인과 주민들이 손상되지 않은 실온 상태의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과 재포장을 거쳐 '석빙고'에 비치해 재활용하게 됩니다.
비치된 아이스팩은 시장 상인과 주민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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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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