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에 노지감귤 ‘볼록총채벌레’ 급증
입력 2021.07.16 (22:00)
수정 2021.07.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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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감귤에 큰 피해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병해충 관찰포를 확인한 결과, 감귤에 상처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전년보다 3.9마리 증가한, 11.8마리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병해충 관찰포를 확인한 결과, 감귤에 상처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전년보다 3.9마리 증가한, 11.8마리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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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에 노지감귤 ‘볼록총채벌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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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6 22:00:36
- 수정2021-07-16 22:29:36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감귤에 큰 피해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병해충 관찰포를 확인한 결과, 감귤에 상처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전년보다 3.9마리 증가한, 11.8마리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병해충 관찰포를 확인한 결과, 감귤에 상처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전년보다 3.9마리 증가한, 11.8마리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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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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