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 7개 시군에서 44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17 (21:28)
수정 2021.07.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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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8시 기준,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26명, 원주 6명, 화천 5명, 속초와 동해가 각각 2명, 영월 1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동지역 확진자 수는 32명으로, 전체의 73%에 이릅니다.
강릉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확진자의 76.9%가 20대입니다.
또, 강릉 확진자 가운데 초등학생 1명이 포함돼, 학생과 교직원 등 220여 명이 전수 검사를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26명, 원주 6명, 화천 5명, 속초와 동해가 각각 2명, 영월 1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동지역 확진자 수는 32명으로, 전체의 73%에 이릅니다.
강릉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확진자의 76.9%가 20대입니다.
또, 강릉 확진자 가운데 초등학생 1명이 포함돼, 학생과 교직원 등 220여 명이 전수 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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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 7개 시군에서 44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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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7 21:28:24
- 수정2021-07-17 22:12:09
오늘(17일) 오후 8시 기준,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26명, 원주 6명, 화천 5명, 속초와 동해가 각각 2명, 영월 1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동지역 확진자 수는 32명으로, 전체의 73%에 이릅니다.
강릉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확진자의 76.9%가 20대입니다.
또, 강릉 확진자 가운데 초등학생 1명이 포함돼, 학생과 교직원 등 220여 명이 전수 검사를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26명, 원주 6명, 화천 5명, 속초와 동해가 각각 2명, 영월 1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동지역 확진자 수는 32명으로, 전체의 73%에 이릅니다.
강릉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확진자의 76.9%가 20대입니다.
또, 강릉 확진자 가운데 초등학생 1명이 포함돼, 학생과 교직원 등 220여 명이 전수 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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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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