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의료안전망 구축 성과 가시화
입력 2021.07.17 (21:33)
수정 2021.07.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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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형 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취약지 민관협력의원 유치사업과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설치, 응급처치장비 보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서귀포의료원의 소아 응급실에 장비와 시설이 보강됐고 오는 9월에는 안덕면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이 완공되며, 대정읍에 휴일과 야간에도 365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민관협력의원이 내년 6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취약지 민관협력의원 유치사업과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설치, 응급처치장비 보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서귀포의료원의 소아 응급실에 장비와 시설이 보강됐고 오는 9월에는 안덕면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이 완공되며, 대정읍에 휴일과 야간에도 365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민관협력의원이 내년 6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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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의료안전망 구축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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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7 21:33:45
- 수정2021-07-17 21:51:21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취약지 민관협력의원 유치사업과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설치, 응급처치장비 보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서귀포의료원의 소아 응급실에 장비와 시설이 보강됐고 오는 9월에는 안덕면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이 완공되며, 대정읍에 휴일과 야간에도 365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민관협력의원이 내년 6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취약지 민관협력의원 유치사업과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설치, 응급처치장비 보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서귀포의료원의 소아 응급실에 장비와 시설이 보강됐고 오는 9월에는 안덕면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이 완공되며, 대정읍에 휴일과 야간에도 365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민관협력의원이 내년 6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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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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