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1.07.17 (21:38)
수정 2021.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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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40대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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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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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7 21:38:32
- 수정2021-07-17 21:50:24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40대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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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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