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학교 축제 열려…10개팀 참여
입력 2021.07.17 (23:11)
수정 2021.07.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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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팀을 대상으로 2021년 제1회 울산 방과후학교 재능스타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9개 학교 10개 팀 120여 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난타와 춤, 노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9개 학교 10개 팀 120여 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난타와 춤, 노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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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 후 학교 축제 열려…10개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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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7 23:11:58
- 수정2021-07-17 23:24:04
울산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팀을 대상으로 2021년 제1회 울산 방과후학교 재능스타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9개 학교 10개 팀 120여 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난타와 춤, 노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9개 학교 10개 팀 120여 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난타와 춤, 노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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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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