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5톤 화물차 도로 아래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1.07.18 (21:33)
수정 2021.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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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3시쯤 양구군 동면 팔랑리에서 경기도 시흥에 사는 56살 조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나 5m 아래 숲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도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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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5톤 화물차 도로 아래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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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8 21:33:11
- 수정2021-07-18 21:35:02
오늘(18일) 오후 3시쯤 양구군 동면 팔랑리에서 경기도 시흥에 사는 56살 조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나 5m 아래 숲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도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도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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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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