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학자금 대출이자 1,400만 원 지원
입력 2021.07.18 (21:46)
수정 2021.07.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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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로 지역 대학생 350여 명에 대해 1,4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학생이나 부모가 진주시민이면 소득에 상관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학생이나 부모가 진주시민이면 소득에 상관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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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학자금 대출이자 1,4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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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8 21:46:22
- 수정2021-07-18 21:48:18

진주시가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로 지역 대학생 350여 명에 대해 1,4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학생이나 부모가 진주시민이면 소득에 상관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학생이나 부모가 진주시민이면 소득에 상관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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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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