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풍력 인재 양성·산업 육성 협력
입력 2021.07.19 (07:54)
수정 2021.07.19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 영남대와 한동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동서발전과 유니슨 등 11개 기업이 풍력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부 공모 사업으로 오는 2천25년까지 지원받는 국비 47억5천만 원 등 91억 원을 확보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풍력 발전 설계와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의 특성화 과정을 교육하며,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공모 사업으로 오는 2천25년까지 지원받는 국비 47억5천만 원 등 91억 원을 확보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풍력 발전 설계와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의 특성화 과정을 교육하며,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풍력 인재 양성·산업 육성 협력
-
- 입력 2021-07-19 07:54:27
- 수정2021-07-19 08:00:46
경상북도와 영덕군, 영남대와 한동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동서발전과 유니슨 등 11개 기업이 풍력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부 공모 사업으로 오는 2천25년까지 지원받는 국비 47억5천만 원 등 91억 원을 확보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풍력 발전 설계와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의 특성화 과정을 교육하며,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공모 사업으로 오는 2천25년까지 지원받는 국비 47억5천만 원 등 91억 원을 확보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풍력 발전 설계와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의 특성화 과정을 교육하며,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
-
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김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