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천 철도, 전북-경북 공동 협의체 구성해야”
입력 2021.07.19 (21:50)
수정 2021.07.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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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두세훈 도의원은 그간 양 지자체가 각자 대응해 온 상황을 언급하며, 동서 화합철도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범도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협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연구원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 사업 타당성은 충분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내년 본 예산에 사전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하고 대선 공약사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세훈 도의원은 그간 양 지자체가 각자 대응해 온 상황을 언급하며, 동서 화합철도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범도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협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연구원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 사업 타당성은 충분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내년 본 예산에 사전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하고 대선 공약사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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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김천 철도, 전북-경북 공동 협의체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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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9 21:50:22
- 수정2021-07-19 22:04:24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두세훈 도의원은 그간 양 지자체가 각자 대응해 온 상황을 언급하며, 동서 화합철도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범도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협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연구원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 사업 타당성은 충분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내년 본 예산에 사전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하고 대선 공약사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세훈 도의원은 그간 양 지자체가 각자 대응해 온 상황을 언급하며, 동서 화합철도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범도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협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연구원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 사업 타당성은 충분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내년 본 예산에 사전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하고 대선 공약사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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