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리조트 불…130여 명 긴급 대피

입력 2021.07.20 (06:14) 수정 2021.07.2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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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 40분쯤 경남 양산시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중인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확진자와 직원 등 130여 명이 긴급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경남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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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치료센터’ 리조트 불…130여 명 긴급 대피
    • 입력 2021-07-20 06:14:10
    • 수정2021-07-20 0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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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 40분쯤 경남 양산시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중인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확진자와 직원 등 130여 명이 긴급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경남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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