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외국인 인력 급감…농가 일손 지원 ‘시급’”

입력 2021.07.20 (07:43) 수정 2021.07.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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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계절 노동자의 파견이 줄어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촌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영일 도의원은 어제(19)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파견 감소와 비용 증가 등으로 전북 지역 계절 노동자 배정 인원의 10분의 1가량만 현장에 배치됐다며, 지자체가 인건비와 산재보험 일부를 지원해 일손 부족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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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일 “외국인 인력 급감…농가 일손 지원 ‘시급’”
    • 입력 2021-07-20 07:43:36
    • 수정2021-07-20 07:52:02
    뉴스광장(전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계절 노동자의 파견이 줄어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촌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영일 도의원은 어제(19)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파견 감소와 비용 증가 등으로 전북 지역 계절 노동자 배정 인원의 10분의 1가량만 현장에 배치됐다며, 지자체가 인건비와 산재보험 일부를 지원해 일손 부족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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