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정림1리 ‘박수근마을리’로 명칭변경 추진
입력 2021.07.20 (10:24)
수정 2021.07.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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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미술관이 위치한 마을 이름을 ‘박수근마을리’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다음 달 5일, 이 같은 명칭 변경 방안에 대한 주민 찬반 투표를 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가구 390여 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박수근 화백이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곳으로, 박수근 미술관 개관 이후 도로명이 박수근로로 지정됐고, 최근 예술인촌도 조성됐습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다음 달 5일, 이 같은 명칭 변경 방안에 대한 주민 찬반 투표를 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가구 390여 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박수근 화백이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곳으로, 박수근 미술관 개관 이후 도로명이 박수근로로 지정됐고, 최근 예술인촌도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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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정림1리 ‘박수근마을리’로 명칭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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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10:24:53
- 수정2021-07-20 10:32:54
박수근미술관이 위치한 마을 이름을 ‘박수근마을리’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다음 달 5일, 이 같은 명칭 변경 방안에 대한 주민 찬반 투표를 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가구 390여 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박수근 화백이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곳으로, 박수근 미술관 개관 이후 도로명이 박수근로로 지정됐고, 최근 예술인촌도 조성됐습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다음 달 5일, 이 같은 명칭 변경 방안에 대한 주민 찬반 투표를 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가구 390여 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양구군 정림1리는 박수근 화백이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곳으로, 박수근 미술관 개관 이후 도로명이 박수근로로 지정됐고, 최근 예술인촌도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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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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