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前 검찰총장 오늘 대구 방문
입력 2021.07.20 (19:17)
수정 2021.07.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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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 선언 뒤 처음 대구를 방문하는 윤 전 총장은 오전에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데 이어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동산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구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지난 6일 대전 현충원을 찾은 데 이어 지난 주말엔 광주를 방문하는 등 민생 탐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 선언 뒤 처음 대구를 방문하는 윤 전 총장은 오전에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데 이어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동산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구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지난 6일 대전 현충원을 찾은 데 이어 지난 주말엔 광주를 방문하는 등 민생 탐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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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前 검찰총장 오늘 대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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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19:17:10
- 수정2021-07-20 19:22:41
대권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 선언 뒤 처음 대구를 방문하는 윤 전 총장은 오전에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데 이어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동산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구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지난 6일 대전 현충원을 찾은 데 이어 지난 주말엔 광주를 방문하는 등 민생 탐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 선언 뒤 처음 대구를 방문하는 윤 전 총장은 오전에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데 이어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동산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구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지난 6일 대전 현충원을 찾은 데 이어 지난 주말엔 광주를 방문하는 등 민생 탐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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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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