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그리고 사람] 함께 하는 우리 그리고 그 향기
입력 2021.07.20 (19:23)
수정 2021.07.20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이웃 간의 소통이 소원해지고 단절감까지 느끼는 시기.
가수 이한철은 '뮤직으로 로컬을 잇다'라는 의미의 프로젝트 '뮤지컬'을 진행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 광주 일곡마을, 서울 성미산마을, 대전 대덕구 공동체 등 4개 지역에서 참여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은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음악을 통해 서로 잊고 있었던 온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가수 이한철은 음원의 수익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로 잊었던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제작: 백재민
가수 이한철은 '뮤직으로 로컬을 잇다'라는 의미의 프로젝트 '뮤지컬'을 진행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 광주 일곡마을, 서울 성미산마을, 대전 대덕구 공동체 등 4개 지역에서 참여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은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음악을 통해 서로 잊고 있었던 온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가수 이한철은 음원의 수익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로 잊었던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제작: 백재민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께하는 세상 그리고 사람] 함께 하는 우리 그리고 그 향기
-
- 입력 2021-07-20 19:23:57
- 수정2021-07-20 19:53:21
코로나 19로 인해 이웃 간의 소통이 소원해지고 단절감까지 느끼는 시기.
가수 이한철은 '뮤직으로 로컬을 잇다'라는 의미의 프로젝트 '뮤지컬'을 진행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 광주 일곡마을, 서울 성미산마을, 대전 대덕구 공동체 등 4개 지역에서 참여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은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음악을 통해 서로 잊고 있었던 온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가수 이한철은 음원의 수익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로 잊었던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제작: 백재민
가수 이한철은 '뮤직으로 로컬을 잇다'라는 의미의 프로젝트 '뮤지컬'을 진행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 광주 일곡마을, 서울 성미산마을, 대전 대덕구 공동체 등 4개 지역에서 참여했습니다.
대구 안심마을은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음악을 통해 서로 잊고 있었던 온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가수 이한철은 음원의 수익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로 잊었던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제작: 백재민
-
-
백재민 기자 100cam@kbs.co.kr
백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