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감염 계속…충북 오늘 15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7.20 (21:41)
수정 2021.07.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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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더 나왔습니다.
연쇄 감염이 나온 단양의 소백산 국립공원 사무소와 관련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4명과 단양의 한 리조트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3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등 모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2명, 진천에서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545명으로 늘었습니다.
연쇄 감염이 나온 단양의 소백산 국립공원 사무소와 관련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4명과 단양의 한 리조트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3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등 모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2명, 진천에서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54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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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감염 계속…충북 오늘 1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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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21:41:03
- 수정2021-07-20 21:57:07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더 나왔습니다.
연쇄 감염이 나온 단양의 소백산 국립공원 사무소와 관련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4명과 단양의 한 리조트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3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등 모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2명, 진천에서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545명으로 늘었습니다.
연쇄 감염이 나온 단양의 소백산 국립공원 사무소와 관련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4명과 단양의 한 리조트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3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등 모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2명, 진천에서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54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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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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