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일 낮 최고기온 35도 ‘무더위’…건강관리 유의

입력 2021.07.20 (21:53) 수정 2021.07.2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은 오늘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단양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이 맑고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내일 낮 최고기온 35도 ‘무더위’…건강관리 유의
    • 입력 2021-07-20 21:53:32
    • 수정2021-07-20 21:57:07
    뉴스9(청주)
충북은 오늘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단양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이 맑고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