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생활권”…영남권 광역 상생방안 제시

입력 2021.07.20 (23:43) 수정 2021.07.20 (23: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남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기 위한 공동 연구의 중간 보고가 나왔습니다.

영남권 지역 4개 연구원은 중간보고를 통해, 정부의 광역철도망과 연계한 교량과 터널 신설을 통해 영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고, 안전한 상수원 확보를 위해 영남권의 상수원 다변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남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초광역으로 연결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신관광산업을 펴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시간 생활권”…영남권 광역 상생방안 제시
    • 입력 2021-07-20 23:43:49
    • 수정2021-07-20 23:55:30
    뉴스9(울산)
영남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기 위한 공동 연구의 중간 보고가 나왔습니다.

영남권 지역 4개 연구원은 중간보고를 통해, 정부의 광역철도망과 연계한 교량과 터널 신설을 통해 영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고, 안전한 상수원 확보를 위해 영남권의 상수원 다변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남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초광역으로 연결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신관광산업을 펴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