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역 맹독성 해파리 3종 출현

입력 2021.07.21 (07:49) 수정 2021.07.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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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 울산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 3종류가 출현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경남과 부산, 울산 해안에 작은부레관해파리와 작은상자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해파리를 무심코 만지지 말고, 쏘임 사고를 당할 경우 식염수나 깨끗한 바닷물로 씻고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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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해역 맹독성 해파리 3종 출현
    • 입력 2021-07-21 07:49:47
    • 수정2021-07-21 08:07:14
    뉴스광장(창원)
경남과 부산, 울산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 3종류가 출현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경남과 부산, 울산 해안에 작은부레관해파리와 작은상자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해파리를 무심코 만지지 말고, 쏘임 사고를 당할 경우 식염수나 깨끗한 바닷물로 씻고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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