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SRF 열병합발전소 ‘다이옥신 배출 기준 대비 1%’
입력 2021.07.21 (10:02)
수정 2021.07.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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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 열병합발전소의 다이옥신 배출량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월 10일 발전소 굴뚝에서 다이옥신 배출 여부를 분석한 결과, 가중 평균량이 기준 단위당 0.001로 배출 허용 기준의 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난방공사 측은 다이옥신을 비롯해 대기배출물질 저감을 위해 여과집진기 등 6단계 설비가 설치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추가 측정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월 10일 발전소 굴뚝에서 다이옥신 배출 여부를 분석한 결과, 가중 평균량이 기준 단위당 0.001로 배출 허용 기준의 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난방공사 측은 다이옥신을 비롯해 대기배출물질 저감을 위해 여과집진기 등 6단계 설비가 설치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추가 측정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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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다이옥신 배출 기준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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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10:02:38
- 수정2021-07-21 10:12:40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의 다이옥신 배출량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월 10일 발전소 굴뚝에서 다이옥신 배출 여부를 분석한 결과, 가중 평균량이 기준 단위당 0.001로 배출 허용 기준의 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난방공사 측은 다이옥신을 비롯해 대기배출물질 저감을 위해 여과집진기 등 6단계 설비가 설치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추가 측정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월 10일 발전소 굴뚝에서 다이옥신 배출 여부를 분석한 결과, 가중 평균량이 기준 단위당 0.001로 배출 허용 기준의 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난방공사 측은 다이옥신을 비롯해 대기배출물질 저감을 위해 여과집진기 등 6단계 설비가 설치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추가 측정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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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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