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7.21 (20:01)
수정 2021.07.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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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하던 중에 김홍빈 대장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한차례 구조 실패 후 현지 기상 상황이 나빠 구조 헬기를 띄우는 것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오늘 김 대장의 위성 전화의 신호가 포착됐고, 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30년 전, 알래스카 등반 중 당한 조난으로 열 손가락을 동상으로 잃었던 김홍빈 대장.
당시, 그 어려웠던 상황을 잘 이겨낸 것처럼 이번에도 무사히 버텨주길, 그리고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한차례 구조 실패 후 현지 기상 상황이 나빠 구조 헬기를 띄우는 것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오늘 김 대장의 위성 전화의 신호가 포착됐고, 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30년 전, 알래스카 등반 중 당한 조난으로 열 손가락을 동상으로 잃었던 김홍빈 대장.
당시, 그 어려웠던 상황을 잘 이겨낸 것처럼 이번에도 무사히 버텨주길, 그리고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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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하던 중에 김홍빈 대장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한차례 구조 실패 후 현지 기상 상황이 나빠 구조 헬기를 띄우는 것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오늘 김 대장의 위성 전화의 신호가 포착됐고, 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30년 전, 알래스카 등반 중 당한 조난으로 열 손가락을 동상으로 잃었던 김홍빈 대장.
당시, 그 어려웠던 상황을 잘 이겨낸 것처럼 이번에도 무사히 버텨주길, 그리고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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