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7.21 (20:02) 수정 2021.07.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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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폭염까지, 좀처럼 웃을 일 없는 이때, 모처럼 훈훈한 소식이 있습니다.

대전여중 학생들이 손수 만든 가죽공예 작품을 팔아 도움이 필요한 인근 4개 기관에 생필품을 후원했다는 소식입니다.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참여 학생의 소감이 지금의 팍팍한 상황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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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1-07-21 20:02:25
    • 수정2021-07-21 20:28:13
    뉴스7(대전)
코로나19 확산에 폭염까지, 좀처럼 웃을 일 없는 이때, 모처럼 훈훈한 소식이 있습니다.

대전여중 학생들이 손수 만든 가죽공예 작품을 팔아 도움이 필요한 인근 4개 기관에 생필품을 후원했다는 소식입니다.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참여 학생의 소감이 지금의 팍팍한 상황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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