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대장 수색, 기상 악화로 사흘째 지연

입력 2021.07.21 (21:45) 수정 2021.07.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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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를 완등한 뒤 하산하다 실종된 김홍빈 대장 수색작업이 기상 악화로 사흘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는 헬기 2대를 대기시켜 놓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투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현장 주변에 도착한 중국 연합구조팀도 기상이 나아지는대로 구조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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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빈 대장 수색, 기상 악화로 사흘째 지연
    • 입력 2021-07-21 21:45:25
    • 수정2021-07-21 2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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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를 완등한 뒤 하산하다 실종된 김홍빈 대장 수색작업이 기상 악화로 사흘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는 헬기 2대를 대기시켜 놓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투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현장 주변에 도착한 중국 연합구조팀도 기상이 나아지는대로 구조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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