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K 배터리’ 이차전지에 8조 원 투입
입력 2021.07.21 (21:49)
수정 2021.07.21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충청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8조 7,417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 혁신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역량 확대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팀 신설을 검토 중이며,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을 대선 공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충청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8조 7,417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 혁신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역량 확대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팀 신설을 검토 중이며,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을 대선 공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K 배터리’ 이차전지에 8조 원 투입
-
- 입력 2021-07-21 21:49:16
- 수정2021-07-21 21:53:25
충청북도가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충청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8조 7,417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 혁신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역량 확대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팀 신설을 검토 중이며,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을 대선 공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충청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8조 7,417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 혁신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역량 확대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팀 신설을 검토 중이며,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을 대선 공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