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중원 기수 사망 관련자 엄벌해야”

입력 2021.07.21 (21:56) 수정 2021.07.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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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는 오늘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고 문중원 기수 사망 관련자들을 엄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마구간 배정 심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받는 등 업무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한국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이 반성은커녕 혐의를 부인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기 급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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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문중원 기수 사망 관련자 엄벌해야”
    • 입력 2021-07-21 21:56:19
    • 수정2021-07-21 22:01:55
    뉴스9(부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는 오늘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고 문중원 기수 사망 관련자들을 엄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마구간 배정 심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받는 등 업무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한국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이 반성은커녕 혐의를 부인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기 급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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