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흉기로 동료 살해’ 20대 베트남 국적 선원 자수
입력 2021.07.21 (22:00)
수정 2021.07.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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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살해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7살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40분쯤 보령시의 한 선원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같은 국적의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이후 달아났던 A 씨는 3시간여 만에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40분쯤 보령시의 한 선원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같은 국적의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이후 달아났던 A 씨는 3시간여 만에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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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서 ‘흉기로 동료 살해’ 20대 베트남 국적 선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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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2:00:56
- 수정2021-07-21 22:07:33
보령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살해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7살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40분쯤 보령시의 한 선원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같은 국적의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이후 달아났던 A 씨는 3시간여 만에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40분쯤 보령시의 한 선원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같은 국적의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이후 달아났던 A 씨는 3시간여 만에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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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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