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21.07.21 (23:22) 수정 2021.07.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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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난 뒤 가장 무더운 날, 중복 잘 보내셨습니까.

폭염에 코로나 확진자까지 가장 많이 나온 오늘도 선별진료소에선 의료진들의 사투가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 퉁퉁 부르트고, 허물이 다 벗겨진 의료진의 손이 공개돼 화제가 됐죠.

내일 대서는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의료진과 대기하는 시민 모두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할 대책이 시급합니다.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신규 확진 1,784명…수도권 4단계 연장 불가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천칠백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지난 대선 직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공모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주말까지 극심한 폭염…주의할 곳은?

주말까지 36도를 넘는 폭염이 예고됐습니다.

서울 등 중부 지역에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조심해야 할 곳은 어딘지, 자세히 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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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난 뒤 가장 무더운 날, 중복 잘 보내셨습니까.

폭염에 코로나 확진자까지 가장 많이 나온 오늘도 선별진료소에선 의료진들의 사투가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 퉁퉁 부르트고, 허물이 다 벗겨진 의료진의 손이 공개돼 화제가 됐죠.

내일 대서는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의료진과 대기하는 시민 모두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할 대책이 시급합니다.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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