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출발, 제주 도착’ 공항 짐배송 서비스 시범운영
입력 2021.07.22 (10:00)
수정 2021.07.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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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김포를 출발해 제주에 도착하는 항공기 승객들은 숙소에서 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사 6곳과 협업해 승객의 짐을 목적지로 배송하는 '짐배송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발 전날 오후 6시까지 배송업체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되며, 일반 캐리어는 만 5천 원, 대형 수화물은 2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사 6곳과 협업해 승객의 짐을 목적지로 배송하는 '짐배송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발 전날 오후 6시까지 배송업체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되며, 일반 캐리어는 만 5천 원, 대형 수화물은 2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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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출발, 제주 도착’ 공항 짐배송 서비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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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0:00:09
- 수정2021-07-22 10:38:54
앞으로 김포를 출발해 제주에 도착하는 항공기 승객들은 숙소에서 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사 6곳과 협업해 승객의 짐을 목적지로 배송하는 '짐배송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발 전날 오후 6시까지 배송업체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되며, 일반 캐리어는 만 5천 원, 대형 수화물은 2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사 6곳과 협업해 승객의 짐을 목적지로 배송하는 '짐배송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발 전날 오후 6시까지 배송업체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되며, 일반 캐리어는 만 5천 원, 대형 수화물은 2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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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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