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 규모 축소…비대면 전환해 방역 최우선”
입력 2021.07.22 (10:28)
수정 2021.07.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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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코로나 19 확산 우려 속에 행사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상천 제천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막식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수 대면 행사를 제외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완벽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12일부터 엿새 동안 의림지 등 제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상천 제천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막식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수 대면 행사를 제외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완벽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12일부터 엿새 동안 의림지 등 제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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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 규모 축소…비대면 전환해 방역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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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0:28:49
- 수정2021-07-22 10:46:41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코로나 19 확산 우려 속에 행사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상천 제천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막식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수 대면 행사를 제외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완벽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12일부터 엿새 동안 의림지 등 제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상천 제천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막식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수 대면 행사를 제외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완벽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12일부터 엿새 동안 의림지 등 제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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